KBS 살림남 같이보고 토크하기
어제 살림남 최고였습니다. 넘 찡하고 가슴 아픈 모습도 있었지만 감동적이였습니다. 이제 가족과 함께 새집에서 건강하게 꽃처럼 아름답게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가수님노래 말하고삽시다 처럼 사랑표현 많이 하구요. 사실 나두 쑥스러워 못하지만 이제 해보려구요. 가수님따라 일본어 영어도 조금씩 하고있어요. 세계로 진출할 가수님 기사에 댓글 달아야 하니깐요. 지금은 good이 다지만...ㅋㅋ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