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표현이 어색해서 나오는 말투인 것을..

[치즈안개]

가족이라 사랑한다는 표현이 더 어색해서 나오는 표현이구먼요. 좋아하면서 반대로 표현하는 거. 그런 박서진 가수 모습이 찐이던데요. 그 속에서 동생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모습이 보여요. 박서진 가수님의 말투가 거슬리는 당신은 가족이나 형제들에겐 어떻게 표현하는 지 궁금하네요?  현실과 다르게 포장해서 나오면 그것가지고 또 한 소리하겠지요. 보기싫으면 보지않으면 됩니다. 다른 사람 재미까지 가져가시지는 마시구요. 박서진의 살림남 화이팅입니다.

이찬원 미담 또 나왔다 “박서진 외할머니 챙겨줘”(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