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골프] 클럽페이스의 역할

[Samisosa]

안녕하세요 !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클럽페이스와 직결된 왼쪽 손목의 움직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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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님 말씀하신 대로 동작도 비슷하게 되고
열심히 훈련하는데 공이 컨트롤
되지 않아서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겠어요“

이럴 때일수록 가장 기본기에서부터
접근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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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그립
두 번째로 어드레스
그리고 난 다음에 스윙 메커니즘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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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왼팔과 어깨 라인이 평행을
이루어야 한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다음 확인해 봐야 할 것은
백스윙 탑에서 왼팔과 클럽페이스가
평행을 이루는지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Jake Knapp PGA tour player
출처 Dana Dalquist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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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페이스를 바라보시면

땅과 수직인 빨간 선
왼팔과 평행인 파란 선
땅과 평행인 초록 선
이 세 가지 색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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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셋 중에 올바른 백스윙은
Jake Knapp 선수와 같이
왼팔과 평행인 파란 선이 가장
이상적인 백스윙 탑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클럽페이스의
결과물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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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초록선이다 하시는 분은
낮은 탄도와 공의 시작 방향이
왼쪽으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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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빨간 선이다 하시는 분은
높은 탄도와 많은 스핀 양으로
공의 시작이 우측으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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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운스윙 때
몸의 회전량, 손목 로테이션 양의 차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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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클럽페이스의 각도에 대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배워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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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치는지에 대해서는
그립, 테이크 백, 몸의 회전
여러 가지의 이유로 인해
그 동작이 나올 수 있기에
제가 특정 지어 말씀드리긴 너무 포괄적인
내용이기에 방문해주시면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이수역 영자피트니스 방배본점에
위치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