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나와서 논란만 만들었던 맹기용 셰프, 근황 '충격'
익명
댓글 0'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했지만 논란만 빚고 사라졌던 맹기용의 근황이 화제다.
맹기용은 2015년 '냉부해'에서 셰프로 출연해 훈훈한 얼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는 꽁치를 넣은 샌드위치 이른바 '맹모닝'을 만들어 혹평을 받았다.
이후 맹기용은 '냉부해'에서 하차한 이후 폴란드에서 심리한 전공으로 대학을 다니면서 모델로 활동했다.
그러면서 맹기용은 폴란드에서 연인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맹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맹기용과 여자친구는 음악을 듣고 있었다. 맹기용의 여자친구는 담배를 피웠고, 맹기용은 옆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맹기용의 근황에 팬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미모는 살아 있네", "그 맹기용이 맞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트렌드경제신문(https://www.trend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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