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증(먹고토하고또먹고)을 위대하다고 내보내는 방송.
리즈134420
댓글 1정신적 치료를 우선해야 할 질병입니다
인간의 위의 크기는 거의 비슷한데 저렇게 끝없이 들어가는 음식을 담을 수 있다는건 한가지뿐
소화력은 한계가 있고 감당못할 양을 먹어댄다는것은 소화가 될 수 없어 다시 토해야만 생명에 지장이 없습니다
음식중 계속 먹는 음료는 넘긴 음식물을 음료와 잘 섞어 잘 토하기 위한 방법.
전형적인 폭식증의 음식 처리 방법
화장실 가는 횟수가 하루 10회가 된다는 것은 아래로 변을 내보내러 가기보담 위로 감당치 못하게 밀어넣은 음식을 다시 토하기 위한것.
먹을땐 식욕충동조절이 안되고 미친듯이 먹고 나서는 토하고 이후 죄책감과 수치심에 다시 불안이 밀려오면 다시 음식이라는 일시적 청서적 포만감을 대신하는 음식이라는 매개로 자신의 내면의 공허감과 불안을 보상하는 중독과 같은 질병입니다
방송관계자분들....아무리 시청률이 우선이라도 인간됨의 윤리를 마구 헤집어 놓는 정신적으로 건강치못한 출연자를 위대하다며 칭송하며 내보내는
방송을 기획하는건...지성과 이성을 우선돌아보셔야 할 일 아닐까요?
쯔양....돈도 사업도 중요하겠지만
먼저 심리치료 받으시고 건강한 방송인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이상....심리전문가 견해였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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