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님 응원합니다!

[조지영999]

힘든시기인데 앵커님의 속시원한 보도 보려고 알림에 예약까지 해가며 보고 있습니다.

너무 무섭고 두렵고, 정보가 넘치니 가짜와 진짜를 가리기 힘들어 mbc와 jtbc뉴스만 봅니다.

계엄날부터 오늘까지 잠못자고,새벽5시전 속보 보는게 습관이 되어버린 지금 가끔 예능보며 가족들과 웃고 즐기던 사소한 일상이 그립습니다.

조현용앵커님과 다른 앵커님들, mbc기자분들,mbc뉴스보도국 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대들이 있어 대한민국은 아직 희망이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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