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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불만은 있을 수 있죠! 저 같으면 저리 병간호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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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같으면 나라에서 상을 줬을 겁니다 

요새 어느 부인이 남편이 아프고 누워 있으면 병간호 하나요. 며칠 하다가도 성질내고 짜증내죠. 극소수 있을 수 있지요 

조선역사 책에 남편이 아파서 부인 본인 머리카락으로 짚신을 꼬아 만둘었다는 얘기를 보고 나는 과연 저런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 이봉주님과 사모님의 의지력이 있었으니 가능한게 아닐까요? 

존경합니다.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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