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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 경찰은 범죄자의 다른 이름.

경찰의 모럴해저드. 도덕적 기강 해의. 어떻게 그렇게 공을 가로챌 생각을 쉽게 하는지 모르겠다.

경찰을 하면서 사명감이 있어야되는거 아니냐? 아니면 조금이라도 국민의 지팡이라고 생각해야되는것 아니냐?

이건 뭐 국민의 빠따를 자처하고 있으니까. 경찰들이 수사권을 가져갔으니 이건뭐 개판 아니겠냐.

나라에서 2번째로 큰 조직이다. 군대 다음이 경찰이다. 그런데 경찰이 양심이 없고 진실을 감췄다. 

그렇게 부패한 경찰이 대한민국 경찰이라고 믿고 싶지 않다. 하지만 현실로 일어나고 증거로 증명됐다.

모든걸 본인들이 단정하듯 예단하듯 생각을하고 확정을한다. 경찰하고 범죄자하고 다른게 뭔줄 아냐?

양심의 유무다. 양심과 사명감이 없으면 범죄자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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