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같이 달려요! 🏃
훅 들어오는 초딩말투 듣기 싫어서 채널 돌렸다.
지예은 제발 하차해라.
31살의 가당찮은 귀척 더 이상 못 봐주겠다.
전소민, '런닝맨' 떠나도 여전한 애정…게임 제보로 멤버들에 웃음 선물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배우 전소민이 하차 이후에도 '런닝맨'에 꾸준히 애정을 보내며 의리를 선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전 멤버 전소민이 제보한 '쏭따라 3분 요리 미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