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예쁘고 젊어서 깜짝놀랬는데 밝고 열심히사시는것보고
존경스럽네요. 좋은일들안있기를 응원합니다
윤시윤 “단칸방 시절 공용 화장실 써...널찍한 지금 꿈 이뤄”(미우새)
배우 윤시윤이 어린 시절 단칸방에 살며 공용 화장실을 썼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윤시윤이 어머니와 몽골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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