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얼마나 비호감이면 여성들이.도망을 갑니까? 좋아하면 키는 문제가 안됨. 싫으니까 그러지요
허경환 “168cm 키 때문에 결혼 못해…망설인 여자들 여럿 있었다” 설움 토로(‘미우새’)
[OSEN=강서정 기자] 한평생 키에 한 맺힌 허경환과 김준호가 ‘사지 연장술’ 상담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이에 10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2.8%로 일요 예능 1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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