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우리가 결혼준비 과정 일일이 다 알아야 되는거니?
좀 적당히 조용히 준비하면 안되나?
프로포즈도 방송 안끼고 순수하게 조용히 했음 좋을텐데
이제 지겹고 재미도 없는데 짜증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