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우리 집도 엄마가 둘이였다
나이가 들었어도 오늘 미우새
보면서 괜스레 속상했다
현민 모친 보니 돌아가신 울
엄니 생각에 울컥하네요.
윤현민 “어머니 두 분이시다” 방송 최초 가정사 공개(미우새)
‘미우새’ 윤현민이 가정사를 처음으로 고백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前 야구선수 출신이자, 16년 차 배우 윤현민이 등장해 이제껏 꺼낸 적 없는 가족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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