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이쁘네 아빠 닮아서..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을 많이 먹고 자란 애들은 고스란히 얼굴에 나타난다.
인성과 심성이 좋으면 관상에 그대로 나타난다.
김준현, 홀쭉한 두 딸 공개 “초3·초1, 내장탕·천엽 잘 먹어” (미우새)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준현이 귀여운 두 딸을 공개했다. 2월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현은 먹방을 하면서도 키 180cm에 몸무게 120kg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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