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 🐣
두분 예쁜 맘처럼 예쁜아기 꼬옥 품에 오실겁니다
유산 그 후…진태현 "♥박시은, 이 여자 평생 지켜줘야겠다 결심" [미우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유산의 아품을 겪은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내 박시은과 마라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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