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축구][기사] 홍명보호, 역대 최초 '출정식' 없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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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사전캠프지로 사용할 솔트레이크시티 훈련장은 해발 약 1460m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기온과 습도 등 기후 조건이 베이스캠프 장소이자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 경기 장소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유사하다는 평가다. 과달라하라 역시 1500m 고지대에 자리한 지역이다.
한국과의 시차 역시 미국의 서머타임을 고려하면 15시간으로 동일해 대표팀이 단계적으로 현지 환경에 적응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라는 평가다.
홍명보호가 일찌감치 출국하는 만큼 이번 월드컵 준비 땐 관례적으로 했던 월드컵 출정식 및 국내 평가전이 아예 생략된다.
해외파들이 출정식을 위해 국내에 들어왔다가 본대와 함께 다시 출국하는 방식도 번거로운 데다, 한국이 속한 A조가 경기 일정이 가장 빠르기 때문에 출정식을 진행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대표팀은 출국에 앞서 5월16일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99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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