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기사] ‘성범죄 전과’ 황석희, ‘스파이더맨4’ 예고편은 참여…여론 악화에 계약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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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황석희 번역가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까지는 함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황 번역가는 지난달 극장 등을 통해 공개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 예고편 번역에 참여했다.
하지만 본편 공개를 앞두고 그의 과거 성범죄 전과가 알려지면서 최종 계약은 불발됐다. 황 번역가는 그동안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등 시리즈 번역을 전담해 왔다. 이에 수입사 소니픽쳐스코리아 측은 이번 신작 번역 역시 의뢰 예정이었으나,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고심 끝에 번역가 교체라는 강수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스파이더맨4’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황 번역가가 ‘스파이더맨4’ 예고편 번역을 맡은 건 맞다”면서도 “본편 (번역) 의뢰는 정식으로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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