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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박지성-손흥민 사이의 계보를 이을뻔 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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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박지성과 손흥민 사이에 붕 떠있는 몇년사이의 공백을 충분히 메꿀 수 있었던 선수



부상직전 볼튼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였고 조금더 경력과 실력이 쌓이면 빅클럽으로 이적각이 충분히 나왔지만



톰밀러의 태클로 9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수술 + 재활을 했고 그 사이에 볼튼은 2부리그로 강등



그 뒤로도 이청용 폼이 회복되지 않아 박지성 이후 epl 축구 스타의 계보가 손흥민이 나타날때까지 끊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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