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개설 취지
망빈
댓글 0"와인은 그 한 잔으로
약간이나마 살아갈 힘을
줄 때가 있어요.
그 한 잔이..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도
믿어 보자,
하는 기분을
만들어 줄때도
있죠."
ㅡ 소믈리에르
● 전체 회비(와인값 + 식대/콜키지)를 5만원 내로 책정, 참석자들의 회비부담을 최소화해서 모임을 진행합니다.
● "모든 와인에는 마실 이유가 있다. 가격, 품종, 빈티지 불문, 그 어떠한 와인을 만나더라도 마실 이유를 찾는다."
● "어떤 한 병이라도, 와인에서는 뭔가를 배울 수 있다."
● 한병의 와인을 앞에 놓고서 무거운 와인 이야기를 깃털처럼 가볍게 풀어가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 싼 와인이 싸다는 이유로, 비싼 와인이 비싸다는 이유로 차별하지 않습니다.
● 와인에 바탕을 둔 모임을 지향하되, 와인에 함몰되는 모임은 지양합니다.
● 와인초보, 중급자, 고수 모두 환영합니다.
¶ 쉐프리 번개 공지
* 날짜: 11/23일, 토요일
*시간: 오후 6시
* 장소: 쉐프리 / 해운대
* 회비: 5만원(와인값 + 식대/콜키지)
* 인원: 3~8명
* 와인: 주최자가 알아서 준비
* 참고사항: 와인잔 제공
→ https://band.us/band/77300756/post/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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