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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 만들고 싶어" 드디어 김도영과 만나는 동갑내기 괴물 타자…92학번→82년생→다음은 0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괴물 타자' 안현민(KT 위즈)이 드디어 대표팀에서 김도영(KIA 타이거즈)을 만난다. 두 선수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2003년생 '황금세대' 신화를 만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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