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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투수코치 배터리코치는 꼭 바꿔야 한다
잣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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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셋은 진짜 야구를 무식하게 하더라

류중일이라 애초에 감독 깜이 아닌데 뽑았던 자체가 큰 미스였다

 

류중일이 어떤 감독이냐면

예전 WBC국가 대표팀 감독 때 대회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서

 

첫경기 네덜란드전에서 경기 졌다고 패전처리 투수 내면서 뻘짓하다가 그 업보로

결국 득실차로 예선탈락했음...

 

이정도로 대가리가 안 돌아가는 멍청한 감독임.

생각해보셈

일반인을 야구 감독시켜도

나중에 승패 동률 나올 가능성도 높고 어떤 경우의 수가 나올지 모르니까

첫경기에 9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뽑을 점수는 뽑고 막을 실점은 억제해야 한다는 건 기본 아님??

 

근데 류중일은 첫경기 네덜란드에게 경기 지고있다고

패전처리 운용하다가 점수 더 내주고

결국 그 실점들로 인해 리그예선 끝나고 득실차에 밀려서 예선탈락했음.

 

류중일은 삼성왕조 후 엘지시절 국대감독으로 이미 심각하게 자질이 떨어지는 숟가락 전용감독인 거 다 뽀록났는데

왜 이런 사람을 대표팀감독까지시켰는지 류중일을 감독 선임한 KBO시스템도 점검 꼭 해야한다고 봄

 

 

 

그리고 이번 프리미어12 대회 내내 가장 큰 문제를 보였던 건 투수교체 타이밍과 배터리의 볼배합 문제였음.

 

투수교체 문제는 1차전 선발투수부터 바로 보여줘 더 말해야 입만 아프고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도망가는 볼배합을 대회내내 보여줘서

기본적으로 박동원이 이정도로 수준 떨어지는 포수였나 실망감이 컸지만

 

한 경기가 아니라 프리미어 대회 내내 만날 유인구 위주의 피칭 3-2 풀카운트로만 승부하며

답답한 경기내용을 보인 거 보면

이건 투수코치와 배터리코치와 함께 세운 대전략 측면으로밖에 볼 수 없음.

 

프리미어 대회 객원 해설로 나온 윤석민이 오죽 답답했으면 저렇게 어렵게 승부할 필요가 없다고 계속 지적하나

진짜 감독부터 코치 박동원 포수까지

대가리가 윤석민보다 너무나 떨어지더라

 

 

한국프로야구에 똘똘한 지도자 많다

다시는 이런 사람들 뽑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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