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감독 실패는 선발투수

[한송이308]

단기전에서의 꼭 이겨여할팀은 반듯이 선발이든 중간이든 투수중에서 제일 공이 좋은선수로 선발 하여 상대팀에게 기선 재압을 하면서 선취점이 중요하다

물론 압도적인 선발이 있다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당시 대표팀 선발은 누가봐도 물음표 였다

선발 고영표나 최승용 중간 이영하는 국내리그에서도 종종 무너지는 투수다 그래서 대표팀으로 뽑은것도 물음표다

결국은 선발이 실점하면서 3회도 못넘기고 강판 되며 중간 계투만도 못한 이닝도 못채우고 팀은 패함

그러한 전술로 대만도 못잡는데 일본을 잡으려고 애를 쓰다니~ 따라서 감독 무능함이 4강의 탈락를 쓴맛을 본것으로 판단 됩니다 

'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 류중일호, 실패 원인과 희망은[스한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