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지금 국대의 연봉을 10분의1수준으로 낮추는게 맞을듯
'3홈런 10타점' 김도영 -'ERA 0' 김서현, 국제 경쟁력 입증했다 [프리미어12]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프로 3년차 내야수 김도영(21)은 변함없는 장타 능력과 주루 능력을 뽐냈고, 2년차 김서현(20)은 국가대표로서의 잠재력을 보였다. 두 명의 투타 김씨들이 최대 수확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