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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유종의 미' 류중일 감독 "김도영이 다 했다, 4강 실패 팬들한테 미안하다"
[스포티비뉴스=타이베이(대만), 김민경 기자] "마지막 경기를 이겨서 다행이다. 4강 실패는 우리 팬들한테 미안하다." 류중일 한국야구대표팀 감독이 '2024 프리미어12'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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