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그저 한국에서만 잘하는 야구팀~
한국에서 연봉을 그리 많이 주니 해외의 빅리그에 나갈 생각들은 안하고 고만고만한 실력들로
최고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지~
그러니 이제 우승이 아니라 4강도 어렵지~
파이팅도 없고~ 그저 세레머니나 연습하니~
이제 대만도 어려운 한국야구, 1000만 관중과 돈잔치...아이러니컬한 현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대만에도 패하는 대표팀, 그리고 1000만 관중 시대.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프리미어12 여정이 허무하게 끝을 맺게 됐다. 한국은 18일 호주와 B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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