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국내시합 보다 훨씬 잘던진다.
4구도 없고
[프리미어12] 힘으로 눌렀네, 승선 이유 증명한 최지민…'2⅔이닝 노히트'가 분위기 바꾸다
최지민(21·KIA 타이거즈)이 대만전 호투로 태극마크의 자격을 증명했다. 2회 대량 실점으로 식은 분위기를 삼자범퇴를 만들고 끊어냈다. 최지민은 13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대만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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