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꼬꼬무/미스터리/미제사건/시사 교양 프로그램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테이블
정말 사람을 갈아서 서비스 만드는 군요. 이거 보고 있으니까 새벽 배송을 신청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들고.. 참 착잡합니다.사람이 부품이 된다는 걸 실감하게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