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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가들에 의하면생-질리앵은 마르고의 우아함과 포이약의 강건함을 지녔다고 한다. 마르고 마을빼고는 메독 어떤 곳의 테르와르도 보카이유만큼 돌투성이가 아니다.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보카이유는 아름다운beau' 자갈 'caillou' 이란 뜻이다. 앞의뒤크뤼는 옛날 소유주의 이름이다. 주변자갈밭으로 계속 도멘을 확장해나가던보카이유는 20세기 중반에 장-으젠 보리에 의해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