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잡설→ https://cafe.daum.net/wazap * 와인데이→ https://cafe.naver.com/calera
손님 1.4만단골 24글 182
영화 속 라 타슈
인생와인은 늘 망빈이었다.
댓글 0라 타슈La Tache. 프랑스어로 '얼룩' 이라는 뜻이다. 영화에선 종종 불륜을 알리는
복선의 소재로 등장한다. 영화 '스트레인저' (Never Talk To Strangers, 1995년)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여자를 유혹하면서 이 '라 타슈 1961년산' 을 꺼낸다. 1962년에 제작된 미국 영화 '투 포 더 시소' (Two for the Seesaw)에서도 주인공 로버트 미첨이 파리 공항에서 뉴욕행 비행기를 놓쳐 당황하고 있는 여인 설리 맥클레인에게 작업을 걸면서 집사에게 라 타슈를 준비하라고 주문하기도 한다.
→ https://band.us/band/82847533/post/86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