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마고'라는 상표를 마시다
망빈
댓글 0

가령
사람은
와인을
그냥
마시는게
아닐쎄.

'마고라는
상표를
직접 마시는'
감동을
맛보고자
하는
거지.

그런데
사실은 이름 없는
물건이었다면
이건 역시 사기라고
할수 있지 않겠나?



한번씩 와인모임에 나가보면 꼭 위와 같은 견해를 가진 사람들 있는데 주로 고수들이다. 대개 이런 분들은 블라인드 테이스팅에 대해 부정적이다. 라벨이 뭔지 모르고 와인을 마시는 것은 절대, 네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 출처: https://cafe.naver.com/calera/5757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