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사랑을 주는 것 과 일을 시키는 것은 엄연 다릅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도 집안일 자기일은 할수 있다 생각하고 저 또한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설것이 하고 밥 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그냥 자기 자신외에는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숙캠' 맞소송 아내, 심리극 중 어린 시절 고백..""초3부터 밥·빨래·청소 강요 당해"[별별TV]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맞소송 중인 부부의 아내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부모님과의 관계, 그리고 그로부터 이어진 자신의 단호한 성향을 마주했다. 4일 방송된 JTBC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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