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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구름901471
댓글 1사랑을 주는 것 과 일을 시키는 것은 엄연 다릅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도 집안일 자기일은 할수 있다 생각하고 저 또한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설것이 하고 밥 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그냥 자기 자신외에는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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