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둘다 똑같고 굳이 따지자면 여자쪽이 정상은 아닌듯함. 둘째에게 하는 모습보면 아동학대로 처벌받아야할 수준이던데. 엄마가 아닌 11살 또래아이들 끼리의 자존심 싸움 같았음. 평상시 상스러운 소리를 전혀 하지 않는 울남편이 육성으로 터졌음. 역대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