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
봄여름가을겨울^^
댓글 1아이를 시어머니가 낳으라고 했나요? 왜 시어머니한테 난립니까.
나도 며느리지만 적당히 좀 하세요. 감당도 안될 거면서 왜 셋이나 낳았나요.
본인들이 낳았으면 본인들이 책임져야죠. 그리고 돈 주면 엄청 좋아한다니요?
본인도 자기 아이 감당이 안되면서 어르신들은 아이 보는 게 쉽습니까?
공짜 근성 버리고 돌봐주시면 일정 부분의 감사료는 지급하시는 양심 가집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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