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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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하고 박시은은 솔직히 매스컴. 특히 이혼 예능, 관찰 예능에서 보기가 싫다. 그냥 박시은 잘 나갈 때 그 전 남자친구랑 결혼했으면 좋았을걸. 급도 사실 달랐다 박시은은 소지섭, 장혁등하고 주연배우로 활동을했고 진태현은 그저 그런 조연으로 활동을 했다. 이걸 왜 언급하는가 하면. 진태현이 하는 소리소리마다 진심6에 가식 4정도가 끼어 있는거 같다. 박시은이 아이를 못갖는다? 진태현이 아이를 못 갖는가? 이 걸 떠나서 고아원에서 후원하던 아이를 입양하는건 사회에서 존경 받아 마땅하지만 본인들이 아이를 못갖는다해서 그걸 채울려고 아이를 입양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사실 박시은이 너무너무 아깝다. 그동안 연기활동을 쉰 것또한 진태현 때문이었고 이미 매스컴에서 진태현은 자상한 애처가, 부인을 너무 사랑하는 사랑꾼 이런 이미지로 포장되어 있지만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 본인 취미는 다 즐기면서 매스컴에서 좀 아쉬운 케이스의 남녀관계가 나오면 거의 여자편에서서 얘기를 한다. 납득할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많다. 

박시은 결혼할 때 왜 얘가 쟤랑 결혼하지? 하는 사람들 주변에 정말 많았다.

진태현 "서장훈이 '이혼숙려캠프'에 나 꽂아줘"→강호동 "나도 꽂아주라" 폴더인사('아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