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부부

[탄탄대로659208]

어제 방송 보면서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났어요 남편분 불쌍하고 아내분은 악마 같았어요 야! 라고 불러대며 마구 시켜대는거는 어디서도 볼수 없는 광경이고 바닥에 떨어진것도 주워먹어라 하니 주워먹는 남편은 바보 멍청이고 야! 야! 불러재키는 여자  정말 듣기 거북하고 완전 가스라이팅 당하는 남편이 불쌍하고 정말 이혼하길 원합니다 근데 애가 걸리네요 아빠를 좋아하던데ㅜ좋아하는 아빠가 없어지면 아이의 행복을 뺏는거고 여자는 아이에게 행복을 줄수 없는 성향이고  답답하네요 노예 가스라이팅 심각합니다 여자분 실미도 같은데 보내야 될것 같아요

"나랑 싸우러 나온거냐" 서장훈, 절약 아내에 폭발…가폭 피해자의 충격 반전 ('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