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는 이름이 부끄럽다.
꼬물맘45430
댓글 0자식이 죽어라 운동해서 번 돈을.
부모라는 사람들이.
그리고 참 그 나이에 왜 그 큰돈을 부모에게 다 맞기고.
그냥 그런 부모들은 자식이라도 연 끓는게 정답이다.
주위에 안그럴것 같지만. 자식을 자기 소유로 생각하는 부모들꽤 많음. 특히 지금의 60대후반에서 70대.80대들 중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많으니. 그들한테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자기주장을 안꺽는 사람들이 꽤 많음.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