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이혼숙려캠프
부모라는 이름이 부끄럽다.
꼬물맘45430
댓글 0

자식이 죽어라 운동해서 번 돈을.  

 부모라는 사람들이.  

그리고 참  그 나이에 왜  그 큰돈을 부모에게 다 맞기고.

그냥  그런 부모들은  자식이라도 연 끓는게 정답이다.

주위에 안그럴것 같지만. 자식을 자기 소유로 생각하는 부모들꽤 많음.  특히 지금의 60대후반에서  70대.80대들 중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많으니. 그들한테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자기주장을 안꺽는 사람들이 꽤 많음.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