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야 영상은 보고 글을 찌끄리냐.

[몽골 사랑341]

영상 속에 심리 상담사의 조언이 무엇인지 아냐?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했고 상담과 조치 받을 것을 권했다. 

그리고 시댁에 대한 도움을 잊으라고 부인, 그리고 고인에게도 충고했다. 

더이상 무엇을 하리..

만약 부모가 이 영상을 보고 돈을 줬더라면 과연 

극단적인 행동을 했을까??

책임은 방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상황을 보고도 관심을 갖지 않은 부모에게 있지 않을까?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으로 글 쓴다. 기자야.. 

깝치지 말고..

강지용 떠나고, 24기 영식 울고… ‘이혼숙려캠프’·‘나솔’ 리얼리티 예능의 경고 [연예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