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안타깝네요.
러브66336
댓글 0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기사를 보고도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축구선수 하려고 상상도 하지 못할만큼 어려서부터 힘들었을텐데..이런 선택까지..
살아서도 사는게 아니라서 선택하셨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아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분의 삶이 너무 안타까움에 눈물이 납니다.
제발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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