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죽인거나 마찬가지
노랑트리
댓글 7이혼숙려캠프 보면서 강지용이 엄청 답답했다. 부모와 동생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한 듯.. 부모라면 당연히 자식이 힘들게 번 돈 자기가 깔고 있지 않는다. 나중에 결혼준비할 수 있게 돈을 모아주지.. 심지어 강지용 이름으로 된 집까지 동생이 뺏어가서 살고 있던데.. 참 바보같았다. 이제 돌봐야하는 가족은 본인와이프와 자식인데.. 그들은 돈이 없어 매일 싸우고 허덕이는데.. 그 아버지란 사람은 늙었으니까 넓은 집에서 살아야 한다고 했다더라.. 정말 박수홍, 장윤정의 부모 같은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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