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나~앙!576]

엄마 욕심이 많네~~

본인 보다 못 한 가족들도 있지만.

영상을 보면서 너무 이해가 안됨.

아들도 엄마한테 단호하게 말 못 하는것.

그리고 그 여친 남친보다 2살 인데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들.

내 자식이 그럼 두번다시 안봄.

다행이 우리 애들은 지들 앞가림은 하면서 살고 있음.

엄마가 정신 차려야 올바른 가정이 될듯~~

그리고 엄마도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고.

다이어트면 외모도 좀 가꾸면 좋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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