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숨막히고 반복되는 억지에 너무도
남편이 불쌍하다
매일 시달리는 고문이다
대한민국에 저런여자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소름이돋는다 끔직하다
절대로 변하지않을거다
이혼해야만 남편도 미래가 보인다
"지옥이다" 서장훈 성대결절 도지겠네…쌍둥이 신경섬유종 유전 '원망 아내' ('이혼숙려캠프')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이혼위기 부부들에게 안타까움을 표한다. 30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8기 첫 번째 부부의 남은 사연과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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