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정말 보면서 갑갑하고 울분이 토해짐
저 여자분 절대 안바뀌어요 .본인의 확고한 치료의사 없이는..모든시람에게 민폐인 삶은 병이죠
애기들 병명 걱정하시지 말고 본인이나 치료하세요
제가 시부모라면 내아들 죽을까봐 이혼시킵니다
손주들도 저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요?
빅5병원 다니지 말고 시부모님과 아빠가 키우시는게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분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제발...아이들의 행복한 권리의 책임감도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