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본인이 뭐가 잘못인지 1도 모르고
남의 얘길 들을 생각이 1도 없고
세상이 본인이 생각한 위주로 돌아가야 되고
아이들도 키우면 안된다.
아이들도 불행해질거고 주변 사람 모두가 불행해진다
못 고치면 혼자 살아야 된다
방송 며칠 나오고 바뀔 사람이 아니야
"시어머니=숙주, 왜 안 죽냐고"…유전병 속였다는 '걱정' 아내, 서장훈도 폭발('이혼숙려캠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8기 부부의 사연을 듣던 박하선이 결국 변호를 포기했다.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8기 첫 번째 부부인 '걱정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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