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가정주부라는건 집안일을 돌봐야 가정주부지
집안에만 틀어박혀 아무것도 안하는건 뭣도 아냐
"시父가 욱해서 발로 밟아, 시母는 사이비 종교 강요" 아내 발언 '충격' ('이혼숙려캠프')
[OSEN=김수형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시댁에게 폭력과 폭언을 당한 아내 사연에 예고됐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가 전파를 탔다. 법원에 이혼 신청만 10번은 했다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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