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교사, 각종 국가공인 치료사 분들의 자원봉사 경험담을 구해요. 테이블에 앉으시면 자세한 설명 드릴게요. 부담 No!
서을양양고속도로 내린천휴게소에서 찍었어요. 살아도 살아도 어느 색 길을 따라가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