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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 골프를 치든
꼴값을 떨던 신경 안쓸란다.
갸는 이제 그냥 인성이
안된 한 사람일 뿐이다.
“명예훼손범, 김혜성 얼굴 굳게 해” 日에서도 김혜성은 인기남, 귀국길 해프닝까지 관심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 LA 다저스에 입단한 김혜성(26·LA 다저스)는 다저스 내 아시아 선수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전통적으로 아시아 선수들과 친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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