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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가 전부 내야에 갇힌다...김혜성 길어지는 과도기, 이제 日 개막까지 5경기 밖에 남지 않았다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은 또 다시 침묵했다. 외야로 뻗는 타구는 없고 타구 모두 내야, 특히 1루 쪽에서 갇히고 있다. 과도기를 거치고 있지만 이제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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