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팬들 모여라! 경기 분석부터 뜨거운 이슈까지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수비라도잘해라
아뿔싸… 유격수 김혜성, 타구속도 170km 못 견뎠다[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김혜성(26)이 시범경기 2번째 출전에서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첫 타구부터 포구 실책을 기록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김혜성은 23일
v.daum.net